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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상/에로게2010/08/13 04:29





타이틀 : Tiny Dungeon ~BLACK and WHITE~
제작사 : Rosebleu [http://www.rosebleu.jp/]
가격 : 9,240엔[세금 미포함 8800엔]
발매일 : 2010년 06월 25일
미디어 : DVD [설치 용량 약 3.56GB] 세이브 1개당 용량이 좀 큰편이다. 1~3메가씩 먹는다.
장르 : 미래를 골라 가지는 ADV
해상도 : 우월한 1280x720
특징 - 스토리가 분기되는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 Dead End 분기 선택지만 존재.[개인적인 생각으로 선택지의 존재 의미 불명]
       - '던전'에 낚이지 말자. RPG 아니다.
       - 이건 1편에 불과하다, 아마 3편까지 나올것 같다. 2편은 올해 겨울에 나온다는 듯.

설치 - NTLEA, Applocale 안먹힌다고 징징대지 말자. 그냥 설치해도 무난히 플레이 가능하다. 설치시 폰트 깨지는건 무시하자.
       - 반드시 패치를 하자. 안그럼 필자같이 중간에 툭. 하고 꺼진다. 패치 늦게 하면 세이브 안불러와질 수도 있단다.
       - 패치도 그냥 단순히 실행시키면 OK. 글자 깨져도 상콤하게 무시해주자!

요건 패치 파일

후커 - 노옵션으로 플레이 가능. 'ㅁ'b
       - 필자같은 거지 같은 저급한 1280x800 해상도를 쓰거나 1366xXXX인 경우 더블클릭해서 사용해주자!
아랄 - 찾기 귀찮다 그냥 클립후커 써라 -_-
오마케 - 단일 루트인데 오마케는 얼어죽을... 안할거면 CG랑 엣찌 보지마!!
플레이 타임 - 개인마다 다를테지만, 평균적인 스피드로 해서 필자는 올클까지 약 20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오랜만에 리뷰 씁니다. 뭐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웃음]
요즘 거의 에로게에 손을 대지 않아서 뭐 쓸 것도 없었지요.

이번에 플레이 한 건

Tiny Dungeon ~BLACK and WHITE~ 입니다.

이녀석을 만든 회사는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것과 다름이 없는 Rosebleu 라는 회사입니다.
뭐, 처음 봐도 이상하지 않긴 해요. 이게 이 회사가 2번째로 만든 작품이니.

아무튼간에, 작은 던전을 클리어 했습니다.

네 무려 '올클'입니다. 20시간쯤 걸려서 했어요. 물론, 모든 선택지를 다 타서 봤습니다. 즉 모든 텍스트를 다 읽었습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단일루트입니다. 그래서 올클이 빠르긴 했습니다.
중간에 선택지가 몇번 등장하긴 합니다만, 그건 배드 엔드 분기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그 선택지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드는 입장에선 '선택지가 없는건 ADV가 아냐!!!'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별 의미 없습니다.

왜 의미가 없는걸 강조하냐고요? 네. 대부분의 경우 배드를 건들었다면 선택지 이후 10줄 안에 주인공 사망 후 마지막 줄을 넘기자마자 0.1초 안에 타이틀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배드엔드 처리방법입니다. 타입문사의 퀄리티 정도까지야 바라지 않습니다만, 좀 제대로 해주라고요 www

아 잡담이 길어졌는데 일단, 프리뷰 형식의 소개...는 개뿔이. 귀찮아요.




하지만 할거라능.




스토리

마계, 신계, 용계, 그리고 인간 세상.네 개의 세계가 만나는 장소에 만들어진 학원 「트리니티」
각각의 세계의 용사, 즉 “힘”을 기르기 위해서 만들어진 학원에 소년은 있었다.
25년전, 인간의 욕망이 야기해, 그 후, 인간의 용사에 의해서 임종을 맞이한 멸계 전쟁.
한 때의 용사를 꿈꾸면서도, 어디까지나 평범한 힘의 소유자에 지나지 않아야 할 소년.
「당신은, 미래를 선택할 의무가 주어졌다」
어느날 당돌하게 뒤집어 쓴 그 말에 의해서, 소년은 세계의 중심으로 서게 된다.
마계의 흑익, 신계의 은월, 용계의 금린.모든 세계의 장래를 잡는 세 명의 소녀들과 그 미래.
스스로가 선택하는 그 결말을, 그는 아직 모른다.


출처 : http://www.getchu.com/soft.phtml?id=675605



세계관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군요.

세상에는 4가지 종족이 존재한다. 신족, 마족, 용족, 인간. 과거 하찮은 이유로 인해 신계와 마계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고, 거기에 또 하찮은 이유로 용족이 참전했다. 거기에 인간이 끼어들어 결국은 대 파국으로 치닫았다. 그것이 멸계전쟁. 인간은 가장 자기 욕망에 가득차, 세 종족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고 전쟁이 끝난 후 세 종족으로부터 멸시를 받게 되었다. 다만 용족은 그 종족의 특성상 인간과 친밀할 수 밖에 없었고, 과거 전쟁시 동맹을 맺은 관계였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감정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종족의 특징으로 신족은 강력한 마력으로 자기 자신을 버프마법으로 무장한 존재였고, 마족은 신족보다 강력한 마력을 바탕으로 마법에 의한 순수한 공격을 구사하면서, 육체도 신족보다 우월한 존재였고, 용족은 마법을 전혀 못쓰고 그에 대한 방어력도 현저히 낮지만 물리적 공격력, 방어력은 최강의 존재였다. 그에 비해 무언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고, 마력을 전혀 가지지 못하는 인간이 있었다. 인간은 신,마족처럼 마법을 구사하기 위해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그것은 바로 도구를 사용해 마력을 흡수하여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인간의 전사들은 의식을 통해 단 하나뿐인 자신만 쓸 수 있는 마력을 흡수하는 무기를 제작하였고, 모든 인간의 전사는 그 무기를 갖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네 종족은 평화를 주장하며 세계가 만나는 곳에 마법으로 새로운 작은 세계를 만들어 그곳에 학원을 짓는다. 그것이 바로 전사 양성 학원 '트리니티'. 

이곳에서 인간이자, 자신의 오리지널 무기를 잃은 학생 하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베르=세인

「나는 히메만 쓸 수 있는 대마법 '베르=세인'이야.」

마족, 마계의 아이돌....은 아니고 존재 자체도 숨겨졌던 히든카드...도 맞긴 하지만 그건 좀 아니고 그냥 현 마계 최고 권력자이자 최고 실력자의 딸입니다.

그 무력은 마계에서의 부동의 No.1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그녀에게 대항할 수 있는건, 학원 내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싸움으론 1등이예요. 한마디로 공인된 학교 짱임.

약간 질투심이 있지만, 포용력도 상당히 센 주인공 일편단심의 소녀. 과거의 '어떤 일'을 계기로 주인공에게 홀딱 반했다고 한다. 약간의 천연끼가 있다.


일단은 이번편의 주인공입니다.
부제인 Black and White 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졌죠.





노트=르무 [루무? 루므?]

「(주변의 모든 인물) 천연에도 정도가 있어야지!!!)」

신계, 신족의 아이돌. 신왕의 딸이며 1번째 공주. 신족은 종족의 특성상 은발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그 마력은 강해진다고 한다.
완전한 은발은 몇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할 수준. 즉 졸라짱쎄다. 우왕ㅋ

엄청나게 강력한 천연 캐릭터이며, 뭐든지 머뭇머뭇하고, 당하는 역 캐릭터.

이번 작품에서 가장 비중 있는 캐릭터 중 하나.





[오른쪽부터] 우루루=카쥬타   오페라=하우스

「오빠~」「우루루님을 위해서라면♡」

아 일단 이름에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오페라=하우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아무튼
2편에서의 주인공이 될 듯한 것이 우루루=카쥬타.
일단 부제가 BLESS of DRAGON이니까.

아무튼간에, 이 게임에 나오는 히로인 중 유일[덤(?)캐릭까지 넣으면 그렇지만도 않지만]하게 로리캐릭터입니다. 참고로 나이는 160살.
용족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골드 드래곤. 그녀가 모든 드래곤의 수장을 맡고 있다. 즉 권력으로는 거의 용왕 수준. 그 전력의 힘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육체를 극도로 발달시킨 종족이니 만큼, 바위따위는 한손으로도 부술 수 있을 수준.

거의 항상 메이드인 오페라=하우스를 대동하고 다닌다.
용족의 특성상, 우루루에게는 극도의 애정을 쏟는 바람에, 우루루가 뭔 일 한다고 하면, 같은 용족인 교사까지도 나서서 학원장한테 협박을 할 정도.


넣을만한 적절한 CG가 없었습니다.



시리카와 코우

「히메... 나 실은...」

주인공과 동거하는 학원세계에서 단 둘 뿐인 인간 중의 한 사람.
남자 기숙사의 남는 자리가 없어 곤란해하던 주인공과 룸메이트가 되어 생활하고 있다.
인간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않고, 그냥 주인공을 여자기숙사로 밀어넣은 것이다!
코우에겐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인데도 코우는 탁월한 검술 실력을 발휘한다. 인간 특유의 특수능력도 사용하기 때문에 약하진 않다.
다만 주인공보다 쎄서 주인공이 좀 불쌍할 뿐.

점점 갈수록 비중이 줄어들어 가장 손해보는 캐릭터.
난 이분이 2번째로 좋은데 우왕 ㅠㅠ






기타 겉절이들.

...은 아니고, 각각


아미아=르무

신족으로, 노트 르무의 여동생이고, 밝은 여동생 캐릭터. 일단 쎄다.


데일=그란

마족으로, 같은 학년에서 힘으로 탑 10 안에 드는 실력자.



주인공 [당연히 CG없음..... 정확히는 제대로 면상이 찍힌 CG는 HCG밖에 없었다.]

본명은 시라사기 히메 남자 주제에 이름이 히메다. 무려 姬. 이름 지을 때 뭔 생각을 한거야...
아무튼

모든 공주는 나에게로!!
히메가리 던전 마이스터를 실행중인 굉장한 녀석...은 농담이고

인간이며 무엇이든, 한번 목표로 정한 것은 포기할 줄 모르는 근성가이. 스토리가 전개되는 시점으로부터 5년 전, 베르=세인을 만나게 되어 그의 인생은 한번의 전환기를 맞게된다. 전사로서 일생에 한번만 기회가 주어지는 의사무기(였나? 무기 이름이 뭐였지?) 의 의식에서 생긴 일은 베르와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나머지는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패스.... 보다는 적절한 CG가 없더라.



어 음. 대충의 소개도 끝났으니 리뷰! 그래 리뷰를 써보자!

는 개뿔. 네타성과 감상용 CG 몇장만 올려놓고, 평가만 적어보겠습니다.

네타성 CG 많으니 주의





감상&평가


를 제대로 하기 전에 시스템을 소개하죠 ㅇㅅㅇ






타이틀입니다.
클리어 하지 않을 시, 왼쪽의 스타트, 로트, 컨피그, 엔드 만 존재합니다.
타이틀의 오리지널 BGM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 무미 건조한 느낌.
BGM 다시 듣기가 없어서 조금 유감. BGM이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다시듣기가 없군요.

스타트를 누를 시, 바로 베르와 만나는 신으로부터 이어집니다.

로드 들어가 퀵 로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로드 화면.
이상하게 퀵로드는 맨 위에 있는 녀석을 제외하곤 불러와지지 않더군요. -_-
메인 화면에서 바로 퀵 세이브를 불러올 시 이것이 또 안먹힙니다.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ADV모드에서만 퀵로드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가장 최근에 저장한 것만.
세이브는 딱 3개 하고 나머지를 모두 퀵세이브로 한 나는 도대체...
다시 보고 싶은 장면으로 못돌아가서 난감합니다.





이것이 컨피그 화면입니다.
아래로 쭉 내리면 뭔가가 많습니다.

필자는 텍스트 속도 조절 외의 옵션을 건들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건 생략합니다.
암튼, 뭔가 메뉴가 많긴 했습니다.
바람직한 현상.

아. 풀 스크린 모드1은 가운데로[16:10에서 굴릴때] 오게 하는거고, 2는 위쪽으로 바짝 붙여서 보이게 하는거더군요.





CG 감상

CG는 88종류였습니다. SDCG는 존재하지 않고, 모두 평범한 CG로만 존재합니다.
원화가가 많다보니 CG마다 뭔가 위화감을 느끼게 만드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우루루와 노트는 조금 신경 쓰일 정도. 
뭐, 메아x3 보다 덜하긴 하지만요[웃음]







씬 회상입니다.

H신은 보이는 대로 7개 존재합니다.
워매, 전 베르=세인 루트니까 일단 베르의 H가 압도적으로 많고 나머진 겉절이나 안나올 줄 알았는데, 이눔의 히메 녀석은 다들 공평(?)하게 해주더군요.

우앙 베르쨩을 더 넣어달라고 ㅠㅠ[<- 베르와 코우 때문에 이 게임 한 1人]







타치에 감상

보이는대로, 포즈와 표정, 옷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특정 포즈에서만 가능한 표정이 있기도 합니다.
타치에가 나오는 모든 캐릭터를 만지작거릴 수 있습니다.
전 베르만 조금 만지작 거리다 때려 쳤습니다 'ㅅ';






이것이 ADV모드에서의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보시는 것처럼 메뉴가 뜹니다.
평소에는 없는것이지요. 그냥 깔끔합니다.






F2를 누르면 뜨는 메뉴

레알, 이 화면을 보거나 아니면 F3을 누르지 않는 이상 타이틀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타이틀 넘어가기 위한 방법을 찾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_-;;

아무튼 이 화면을 소환하면 당연히 있어야 할 메뉴만 있고 나머지는 없네요. 뭐, 딱히 나머지는 필요하지 않지만요.






총평


스토리 

꽤나 만족스러운 떡밥들과 그것의 적절한 회수였습니다. 물론, 몇몇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이 있었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신경 쓰이는 떡밥은 제대로 회수 했고, 적절히, 짧게 설명하면서도 대체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설정도 참신...하다곤 말 못하지만, 에로게에서 그렇게까지 자주 쓰이는 설정은 아니어서 신선했죠.

판타지는 거의 뽕빨물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None뽕빨 판타지는 좋았습니다아.
설정도 적당히 대충 만든것도 아니고, 나름 대로 제대로 짜여져 있고 말이죠.

다만 쓸데없는 파트가 굉장히 길었다는게 조금 걸리는군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마지막에 노트=르무를 죽인건 좀 심했지 않았나... 싶지만, 말이죠 ㅇㅅㅇ

자 좋은말은 이쯤하고 조금 까보면
전투신이 조금...이 아니라 매우 부실했습니다. 조금 투닥투닥 하다보면 승리! 혹은 패배! 히메의 체력이 너무 병맛이에요. 조금 챵챵 하면 어느샌가 헉헉대고 있고, 아니 솔직히 마법을 못쓰니까 말입니다 체술과 검술로는 엄청나게 갈고 닦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검술로도 코우한테 밀리는건 뭔가요.
라론이 샤르 죽이게 되는 그 전투에서도 이건 생명을 건, 남자의 싸움이다! 뭐 이 비슷하게 해놓고, 광기에 찬 마왕 녀석을 10줄 안에 쓰러뜨리는건 뭔짓입니까.
마지막에 베르와 노트가 싸우는 신을 아예 넣지 않았던 것도 굉장히 거슬리네요.

싸움물이고, 설정상 전사 양성 학교인 주제에 싸우는걸 너무 제대로 표현 못한게 굉장히 컸습니다.

그리고 선택지... 의 의미는 도대체 뭐죠? 위에서 말한 듯이 ADV라 넣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죽자마자 초 스피드로 무미건조한 타이틀 화면으로 넘어간것도 그렇고 말이죠.

에... 뭐 좀 까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군요. 아무튼, 저런 문제가 있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전.


CG,BGM

CG는 여러군데서 조금 불안불안 했습니다만, 볼륨에 비교해서 딱히 적게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SDCG를 사용하지 않았다는건 좀 치명적이긴 했죠.
배경도... 학원쪽은 조금 어설픈 면모가 보이긴 했지만, 해상도에 비교해서 크게 테클 걸만하진 않았어요.

BGM도 이정도면 나름 지루하지 않게 들을만 했습니다.
...뭐 잘은 기억 안나지만요. 데헷.


설정과 etc

...아 솔직히 퀵세이브 불러와지지 않은건 굉장히 타격이 컸습니다. 재탕 하라는 것도 아니고 뭐 -_-
BGM 감상 메뉴가 없었고, 타이틀로 돌아가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는 것 정도를 제외하곤 크게 문제는 없었던거 같군요.
자체제작 엔진...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뭐.... 조금 짜증납니다 -_- 다음 작품은 제대로 해주길 바래요.



결론

... 수작이었습니다 이 게임.
괜히 리뷰를 이렇게까지 공들여서 쓰는게 아니라죠 =ㅅ=

올 겨울에 발매할 Tiny Dungeon ~BLESS of DRAGON~을 기대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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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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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상/에로게2010/08/10 06:50



MagusTale ~ 세계수와 사랑하는 마법사 ~

를 일단... 오마케와 컨트롤을 써가며 적절히 클리어 했다.


......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지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밟는건 도대체 왜일까.


내가 Whirlpool사의 작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딱히 스토리에 테클을 자주 거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간에

Whirlpool의 작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MagusTale을 잡았다.

마구스...라고 읽히지만 마기우스랜다. 이런 사소한건 일단 넘어가고


아리시아 루트 클리어 후에 느낀건.

뭐야 이게?

코유키 루트 조금 하고나서 느낀건

지루...해

쌍둥이 덮밥인 니나와 레나 조금 하다가 느낀건

어, 이거 결말 뻔히 보여. 때려쳐.


결국 오마케를 받아서 트루 엔딩을 보고 나서 느낀건

이건 뭐...

왜 이렇게 유치해지는거지?


그리고 지금...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레알

이젠 다신 Whirlpool의 작품을 안잡겠어!!! 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작품이었다

아니, 분명 평작 수준이고, 평범한 널려 있는 병맛 게임에 비교해선 꽤나 잘 만든 게임이긴 해.
 
매우 평범하게 잘만든 게임이긴 한데...

뭔가 매우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 말씀이지.

무언가 꼭 들어가야 할 것이 쑥쑥 빠져있는 듯한 느낌.

에로게를 끝낸 후 드는 허무감이 평소의 배는 더 나는 텅 빈 느낌.

그런게 나를 사로잡았어. 


Whirlpool의 작품을 지금까지... 네코코이 라던가 77라던가 그런걸 해왔지만

'작화와 스토리는 반비례합니다.' 라는 명언을 실천해주는 굉장한 회사인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든다.


아니, 진짜 정말로, 남는게 없어. 재미는 좀 있지만 감동은 전무. '어 그래 그렇구나.' 라는 감상이 전부.


....어휴.

정말 이거 평소와 같은 Whirlpool 느낌의 지뢰일거라곤 알고 있엇지만 정말로 이럴 줄이야...


그리고 생각하는건

과연 8/27 신작 涼風のメルト를 해야하는가. -_-


P.S 요번 27 신작은 평소보다 양이 많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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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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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상/에로게2010/06/29 15:07


리라이트 체험판이 왔슴다.

폰카라 화질 딸려도 양해 바람.



택배가 왔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는거지만 누구처럼 아마존에서 살걸 그랬군 -ㅅ-



단순 초회한정판에는 포스터와 종이가방정도가 특전으로 딸려오네요





2만원짜리 쓰지도 않을 상품권이 옴. 말이 2만원이지.... 200포인트 주나?






뒷면은 키 로고로 깔끔 시원하게 아무것도 없음.

발은 무시해주세요.





그저그런 평범한 뒷표지






포스터의 뒷면엔 사인이 가득합니다. 짤렸는데 오른쪽 아래는 마에다씨





앞면은 벽에 걸어두고 싶은 쿠도쨩.

왜 리라이트 체험판을 샀는데 쿠도가 나오는지는 미스테립니다.

역시 발가락은 무시해주세요.






미련이 생겼지만 개봉했습니다.




이거시 내용물.

특별 부록인(?) 쿠도와후타, 쿠도와후타OST, 그리고 본편인 리라이트 체험판에 자잘한 몇몇 종이(?)들.





동봉된 가이드북의 껍데기를 벗겼을 때 나오는 선화입니다.



록맨이 좋아하는 OST CD




이거시 본편인 리라이트 CD


아 사진 찍기 귀찮아서 나머진 안찍었네요.

암튼 좀 비싸게 주고 산 리라이트 체험판이었습니다.

어휴. 이제 가격에 대해선 잊어야죠.

잊어야합니다 -┏


P.S 록맨군에게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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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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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신

    저걸 내 옆에서 존내 싱글벙글하면서 찍었다는게 유머

    2010/07/02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리뷰&감상/에로게2010/06/14 08:52



타이틀 : ぜったい遵守☆強制子作り許可証!![절대준수☆강제임신허가증!! 이하 줄여서 허가증이라 합니다.]
제작사 : Softhouse-Seal
가격 : 9,240엔[세금 포함]
발매일 : 2010년 05월 28일
미디어 : DVD [설치 용량 약 3.2GB]
장르 : 신경쓰이는 그 여자아이와 H하는 가벼운 ADV [라고 쓰고 간단히 뽕빨이라 읽는다.]
해상도 : 무난한 800x600 
특전 : SCG의 스커트 제거 패치. 즉 SCG에서 다들 팬티만 보입니다.
etc : 움직이는 HCG 존재. 엣찌 63개.

혹시나 해서 적지만 당연히 R-18입니다. 네 18금이예요. 빨간딱집니다.

설치법 - 아마 어플로케일을 써서 무난하게 설치 가능...하다고 기억합니다.
실행법 - 어플로는 실행 안될겁니다 NTLEA 써주세요.
후커 : 무옵션. 엔진이 무려 키리키리.
아랄은 폴라리스 가서 찾으셔요.[절대 귀찮아서 안적는건 아님]

오마케

출처 - http://sagaoz.net/


스토리

시간은 서기 20XX년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

인류의 출산율의 저하에 수반해 소자녀화가 진행되어, 특히 남아의 출산율이 줄어든 일이 주된 원인이다.
현재는 인류의 남녀비는 1:10721 이 되어, 남존여비는 아니고 여존남비가 되었다…….
이 사태에 위기를 느낀 각국의 수뇌들은 소자녀화 대책이기 때문에

「SEX 신법」 「자유 성행위 허가증」을 시행했다.

이 허가증은 얼마 안되는 남성에게 갖게하는 일에 의해서, 여성에게 제시하면 언제라도 그 상대를 SEX 할 수 있다고 하는, 전세계의 여성을 적으로 돌리는 대용품이었다.
대다수의 반대 의견을 잘라 반 강제적으로 시행한 정책이었지만, 수뇌들의 기대도 허무하게 남성의 출생률의 증가는 없고, 허무하게 끝났다.
거기서 정부는 새로운 허가증을 만들어, 남성의 정액의 헛됨사등을 철저 관리해, 남성의 출생률 증가의 철저화를 목론응이다.

- SEX 신법 -
하나.성인 남성의 자위 행위를 금한다.
하나.성행위에 수반하는 피임 수단의 모두를 금한다.
하나.성인 여성은, 성인 남성에게 성행위가 요구되었을 경우, 언제 어떤 때도 이것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임산부에게의 성행위를 금지한다.
하나.구강 성교등의 아이 만들기에 관계없는 행위의 모두를 금지한다.
하나.성인 남성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 성인 여성은, 정부 지정의 소자녀화 대책 특별 시설에 신병을 송치한다.
하나.일정한 기간, 성행위에 이르지 않았던 성인 남성은, 정부 지정의 소자녀화 대책 특별 시설에 신병을 송치한다.
하나, 임신하고 있지 않는 여성끼리의 성행위를 금지한다


여기까지 출처 - 겟츄 [http://www.getchu.com/soft.phtml?id=677923&gc=gc]



이 막장(?)인 물건을 리뷰하게 될 줄이야. 제 누님이 보면 굉장히 화낼듯한 타이틀입니다. 흠흠.

뭐 암튼 이 게임을 간단히 리뷰를 시작합니다.


항상 2천엔짜리 뽕빨게임을 양산하던 Softhouse-seal이 드디어 제대로 된 작품을 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허가증입니다.
제가 해본 Softhouse-Seal의 작품은 이것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오호, 아름다운 임신세계' 라는 물건이었습니다. 이번엔 성비가 1:10000정도지만 저 옛날 임신세계는 1:270000 정도 했던거 같네요. -_-;

결론만 말해 성비는 고사하고, 마을에 여자만 넘쳐나는 상황이란 것은 동일합니다. 즉. 예전에 쓴 설정을 또 이용해먹은 것 뿐이죠. 그 때 인기가 좋았던건지, 누군가 회사에 이 설정으로 신작 내달라고 요청을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우려먹기에는 변함이 없네요. 뽕빨물이라 뭐, 후속작 같은 개념의 느낌도 옅습니다.

아무튼간에 설정상 이러한 남자가 극도로 적은 상황을 타파하고자, 그리고 종족의 보존을 위해 여성으로 이루어진 정부는 저 위에 나와있듯이 섹스신법을 제정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남자들에게 그 섹스신법에 의한 스섹 허가증을 배포하게되죠.

그리고 주인공이 성인이 된 날. 섹스[이라 하고 여자들에게는 강간이라 불린다] 허가증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뭐. 매우 기본에 충실하고 제대로 된 뽕빨이라 이 이상 딱히 뭐 적을 것도 없네요. 언급할 것도 적고... 음...

일단 CG나 몇장 던지죠 뭐.



이 외에 3명 더 있습니다만, 올릴만한 정상적인 CG가 없어서 패스!


이 게임에선 기본적으로 5개의 메인 히로인 루트와 3개의 서브 히로인 루트로 나뉘어집니다.
단 두 히로인의 합쳐져서 한 루트가 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세계에선 일부다처제가 기본이니까요 ㅇㅅㅇ

루트 분기 선택지가 기본적으로 '너 누구 만날래?(라고 하고 누구랑 엣찌할래? 라고 읽는다.)' 라는 형식이라 공략은 매우 쉽습니다. 보고 싶은 녀석만 계속 클릭해주면 되니까요. 하지만 공략상 조금 헷갈리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공략시, 다른 히로인과도 만나서, 서브 히로인 루트를 개방 한 후, 그 서브 히로인을 봐야지만 이벤트가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동생 속성을 가진 그분.

그리고 서브 히로인은 메인 히로인 공략에 저런식으로 이벤트 개방 말고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카사노바라 서브 히로인 루트를 끝까지 본 후에 메인 히로인 해도, 딱히 문제가 될것은 없습니다.

3개의 서브는 5개의 메인 히로인을 보면서 꼽사리인 셈이죠 -_-;



스토리 자체는 뽕빨물 치고 나름대로 준수합니다.

양산형 뽕빨의 일종인 만큼 완성도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만, 그냥저냥, 대부분의 이벤트가 엣찌면서 필요 최저한의 요소는 일단 다 때려박았습니다. 물론, 분량상 병맛인건 변함 없습니다만, 최소한 데니케리보단 나아요 -_-

암튼, 시나리오에 언급할 것이 없다는건 데니케리나 허가증이나 그게 그겁니다 넵.


어휴. 뭐, 더 쓸게 없네요.
그래도 이게 최근 잡은 작품 중에 가장 할만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잡은건 얼마나 지뢰인건지... 아이고...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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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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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릴만한 정상적인 CG가 없어서 패스! 라니 ㅋㅋ

    2010/06/14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리뷰&감상/에로게2010/05/05 04:33







타이틀 : 色に出でにけり わが恋は [색으로 나오는 나의 사랑은(의역 - 얼굴 빛에 드러나는 나의 사랑은) 록맨군에 의하면 고전시에 나오는 말이라네요]
제작사 : ういんどみる [윈드밀]
가격 : 9,240엔[세금 포함]
발매일 : 2010년 04월 29일
미디어 : DVD [설치 용량 약 1.75GB]
장르 : AVG [라고 쓰고 지뢰라 읽는다.]
해상도 : 1024x576[창모드], 최대 1920x1080까지 지원해줍니다 -_-; 

설치법 - DVD 이미지 전체를 아무곳에다 복사한 뒤, 인스톨을 실행할 것.
후커 : 무옵션 가능

요건 오마케



스토리

시간은 현대. 여름이 지나가 가을의 번화가를 맞이하려 하고 있는 계절.
곳은 일본.산간에 퍼지는 고원의 거리, 텐진시.

정비된 멋부린 마치나미 봐와 자연 풍부한 시골의 경관이 공존하는 거리에서, 주인공·카미키 유우토거 소속해 있던, 꿀꺽꿀꺽 보통 일반적인 학원이, 격식 높은 쪽 명문 여학원인 「령명관학원」에 흡수 합병되게 되었다.

원래, 전국 츠츠포들로부터 모인 최상급의 따님이 모인다고 여겨져“장엄유미, 화려하고 엄숙한, 신비적인 아가씨의 화원”에서 만난 학원에, 시대의 거센 파도를 받아 경제적으로 꾸려나갈수 없게 된 현지 학원이 흡수된 것으로, 순일본식을 좋아한다, 약간 시대착오인 감성을 가지는 유인은, 대단히 기분의 나쁨을 느껴 버리고 있었다.

그런 때, 그의 친가인 신사가 선조 대대 가지는 역할-- 「아마기가」의 후계를 결정한다고 하는 「결투의 의식」을 지켜본다고 하는 역할이 돌연 춤추었다.
일찌기 텐진시 일대를 치료하고 있던 영주의 후예인 「아마기가」.그 따님인 두 명, 「아마기이앵」과 「아마기 도라지」는 서로의 검에 자랑을 걸어 문자 그대로의 진지한 승부를 펼친다.
하지만, 그 「결투의 의식」시에 발생한 운명적인 해프닝에 의해, “슈퍼 한편 스페셜 더 따님”인 이앵과 유인이, 왜일까 함께 살게 되어 버린다!

멋지고 고저스한 일본과 서양의 아가씨들이나, 태평하고 도달해 정상적인 소꿉 친구들과 펼치는, 학원 통쾌 활기 연애 낭만담이, 지금, 개막한다!!


번역은 이지트랜스 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자료 출처 : 겟츄[http://www.getchu.com/soft.phtml?id=672155]



음.


이번에 발매된 윈드밀의 신작입니다.
뭐라 줄여서 읽어야 할지도 난감하고, 어떻게 번역해서 읽어야 할지도 난감하군요.
色に出でにけり わが恋は라 그냥 드래그 붙여넣기로 하죠 귀찮은데.[어이!]


아무튼, 하피네스, 축복의 캄파넬라 등으로 유명한 윈드밀의 신작입니다.
뭐, 저는 윈드밀이란 회사의 존재만 알고 있었지, 이 회사의 작품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전 작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음. 한번 와타라세 준의 엣찌[...]를 보기 위해 하피네스 리럭스를 해보긴 했었지만, 딱히 손댄건 없군요 이 회사.
그것보다 이 회사 윈드밀 오아시스 아니었나요? 오아시스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아무튼, 작화로는 나름대로 무난한 윈드밀의 신작이다보니, 한번 덮썩 물었습니다. 네
... 전격 히메 보면서 아, 이거 할까 말까 하다가 안할려고 했었...는데. 쉐어로 신작 뒤지다 아무 생각없이 얻어버린게 화근이 되었군요. 네



화근이었습니다.



이 게임 지뢰였어요 ^^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선 3명이 메인 히로인이 됩니다.

리오, 키쿄우, 코마치... 일겁니다 이름이.
캐릭터를 얼굴로만 기억하고, 이름은 기억을 안하니 뭐, 잘 모르겠네요.[어이!]

아무튼, 덮썩 CG나 넣어보면






이분이 리오.








이분이 키쿄우







이분이 코마치가 되겠습니다.




이 외에







이런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토리...를 보자면 딱히 언급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시작 -> 일상 -> 돌연 고백&사귐 -> H -> 엔딩 -> 에필로그 겸 H -> 추가 시나리오 1 H -> 추가 시나리오 2 일상

이걸로 끗.

아니, 뭐 이건, 일반적인 에로게의 플롯차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중심 내용이 없어요.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발단 - 전개 - 결말. 이게 이 게임의 내용. -┏


뭐, 일단 대충 정리한 줄거리는 적어둬야겠군요. 음음.

2루트 밖에 안봐서 두개만 일단 적어 놓습니다.


리오 줄거리

 

코마치 줄거리





스토리 총평


리오의 경우 큰 가문의 딸...이라는 설정을 달아놓고도 그런 아이와 사귀면서 생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전혀 다루지 않아주는 센스가 나옵니다.

코마치의 경우 소꿉친구&친한 친구 -> 애인으로 발전해나가는 그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라는건 충분히 다룰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마치는 처음부터 유우토를 좋아했다...라는 막장스러운 노선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그쪽이 시나리오를 쓰는 입장에서 편하고 깔끔하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어이!

나머지 루트는 위의 두개가 너무 막장 스토리라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올클은 아니라...


장난이 아니라, 스토리 진짜 병맛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학원물에서 학원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건 개별 히로인 루트 돌입해서야 나옵니다. 하지만 100줄안에 학원제가 끝나요.

이건 무슨 ㅄ같은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스토리를 평가하자면 총체적으로 스토리 라인에 큰 위기가 없고 절정도 없으며 결말도 시시했습니다. 딱히 신선한 설정도 없고요. 그냥 보이 밋츠 걸 앤 붕가붕가. 라는 전개.

H에 투자를 많이 했으면 또 모릅니다. 하지만 캐릭터당 딱 3개.

어이, 지금 나랑 농담 따먹기 하는건가?




평가


개인적으로 이 게임 하면서 실망이 많았습니다. 네

작화와 CG 빼고는 볼만한게 없어요. SCG에 비해 CG의 퀄리티가 꽤 높고, 화질도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으니까요. BGM은 그럭저럭 들을만 합니다만...


스토리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말아먹었네요. 스토리만 어떻게 했으면 참 괜찮았을 게임이였는데요 ㅇ ㅅㅇ



아 그리고 스토리...쪽에 대해서 다른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클리어 후에

선택지가 너무 악랄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많이 나와서

비슷한 루트 타면서 세어봤습니다. 몇개인지.

리오 루트 타면서 선택지 105개 찍었네요.


선택지가 105개 나왔습니다.


어이, 윈드밀. 너 공략 사이트한테 원수라도 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 갯수가 왜 이렇게 많아!!!!!!!!!!!!!!!!


.... 어휴 정말 스토리 답이 없음[...]




끝으로 전 개인적으로





이분만을 바라보며 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캐릭터 다 갖다 버려요[응?]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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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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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5?

    2010/05/07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 Yeah

      105. 루트에 따라 갯수가 변동하긴 하지만 저거에서 ±10개 정도라고 봐주셈.

      2010/05/07 20:2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