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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상/에로게2011/12/22 12:57

저냔이 천사 날개 다는건 어딜가도 안나온다.



천사의 날개를 밟지 말아줘.


...감상에 들어가기 전 이 게임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여장물이다

대략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던 주인공이 어느 히로인과 만나고 그 히로인 덕분에, 유복했던 그녀의 가정에 거두어져서 자라난 주인공이 그녀를 위해 보은을 하고 싶다고 바라다가 어쩌다 여학원에 들어가는 내용.


줄거리는 위에 2줄 요약한 것과 같고, 신을 들먹이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자세한건 해보길 바라며


이 게임은 진투트가 존재하는 만큼, 히로인 개별 루트가 서브 루트로 보일만큼 조잡하게 느껴진다.
해보면 알겠지만 하네네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 히로인 루트는 참... 거시기하다. 
복선을 깔아두는데 열중한 나머지 최소한의 기승전결을 우겨넣고 끝나버렸으니 뭐 더 할 말이 없다.
일상을 필요 이상으로 길게 늘여놓고서는 실제로 위기 상황과 위기가 끝나고 한숨 돌리는 그 상황이 매우 짧게 표현되어있었다.
예를 들어 어느 캐릭터가 사망하는 순간이 나와서 관계된 인물이 오열하는데 그 장면 이후 바로 엣찌를 집어 넣는건 좀 아니잖아?
이런식으로 선행 5루트의 완성도는 진루트의 그것과 매우 달랐다.

하지만 진루트는 역시 다르지. 완성도는 앞의 5개 루트와는 역시 다르다.

여기서 진 히로인이라 불릴만한 하네네가 부각되지 않는 면이 굉장히 크고 실제로 하렘에 가깝게 끝나는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앞에 나왔던 복선들을 깔끔하게 해소해주어서 진루트는 역시 진루트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게임의 진루트만큼 임팩트가 큰건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들긴 했다.


결론은

하네네 루트만 하거나 소라와 그 이외의 1~2개만 더 보고 오마케 받아서 진루트를 개방하세요.


귀찮으니 감상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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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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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상/에로게2011/12/22 12:38



오니곳코!를 클리어했다.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숨바꼭질! 정도.


내용은 대략 모모타로 이야기를 좀 각색한 내용. 나오는 캐릭터들을 히로인화 시키고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올클까지 걸리는 플레이 타임은... 20~30시간 정도로 생각한다.

한루트 한루트가 이챠이챠로 굉장한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꽤 길다.
그러므로 캐릭터에 모에함을 느껴서 이챠이챠가 보고싶다! 하면 하고 스토리를 중시한다면 다른 게임을 잡는게 더 낫다고 볼 수 있겠다.
이 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최소한의 기승전결만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이챠이챠 싫으면 레알 시간 낭비에 가깝다.

팬디스크도 나왔지만 아직 팬디스크는 손 안댄 상황.
앞서 말했듯이 이챠이챠이챠이챠이챠만으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정줄놓는 새벽이 아닌 이상 하기가 영 껄끄럽다.

스토리상 남는게 별로 없다고 판단되므로 감상은 여기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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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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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상품2011/11/08 10:43


올ㅋ 노트북을 샀다
제품은 레노버의 E125.

AMD의 E450칩셋이 박혀있는 물건이다.
암드가 ATI릉 먹어서인지 APU의 그래픽 성능은 인텔이 따라잡지 못할 넘사벽 수준이지만 반면 중요한 CPU 성능은 아톰과 비슷한 편.
실제로 같은 암드의 페넘을 쓰던 나는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고있다. 이건 뭐 휴대성이 강조된 결과니 어쩔 수 없지만.

하지만 뭔 설정을 잘못 건들인건지 수시로 넘나드는 점유율 100%는 정말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수준.

점유율 100%라도 일단 프리징이나 렉 현상은 그다지 많지는 않으니 그냥저냥 쓰고 있지만 마우스만 움직여도 점유율 20%를 먹는건... 내가 무언가 설정을 잘못 건든 것 같기도 하고... 자카테 칩이 원래 이런가?

뭐 아무튼 들고 다니면서 이거저거 하기에는 괜찮다.
아주아주 느린 것도 아니고.

다만 XP가 아닌 7을 깔아서 그런건지 좀 무겁게 느껴진다.
7을 써본 적이 거의 없어서 최적화 방법을 몰라서 아직 최적화도 덜 된 느낌.

.... 뭐 들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굉장히 무난하다!

아주 작아서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들고다니거나 무릎에 올려놓고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것도 아니다.
매우 적절한 크기.

다만, LCD의 베젤이 생각보다 크다! LCD가 전체 크기에 비교해서 큰건 아니고 평범한 수준이고 밑쪽은 오히려 남아서 약간 신경이 거슬릴 정도.

키보드는 굉장히 쓸만하다. 적절한 펑션과 적절한 빨콩. 다만 화살표 키가 작아서 누르기 약간 불편하지만 이건 미니 노트북의 숙명이니 그렇다 치자.

뭐 대략 감상은 이정도.


평을 내자면 들고다니기 무난한 제품. 끝.


P.S 산지 1주일 넘어서 쓰는 글.
Posted by Hm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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